ⓒ백제뉴스 28일 15시34분께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의 미곡처리장에서 30대 남성이 8m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남·34·인천거주)가 8m높이 철구조물 위에서 사진 촬영 중 발을 헛디뎌 지면으로 추락, 심정지 됐다. A씨는 태안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