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13일 17시50분께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의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10m높이에서 추락, 중상피해를 입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A씨(62)가 10m높이의 고소작업대에서 일하던 중 넘어지면서 안면부 골절 및 열상과, 왼쪽 팔 골절상을 당했다. A씨는 충남소방헬기와 연계, 천안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