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박경철 선생님의 트위터 자기소개서에 나와 있는 말처럼
<혼자 내 딛는 천 걸음보다 천 명이 손잡고 나아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실천하는 그 첫걸음.
유구천과 금강이 만나는 곳에서 시작되었다.
따뜻한 햇살이었지만 얼굴에 다가오는 찬바람은 매서웠다.
간밤에 내린 눈으로 길은 미끄럽고 온 세상은 하얗다.
물 맑고 아름다운 곳.유구천을 따라가는 공주생태시민연대의 발걸음을 따라가 봤다.
2011년도 공주생태교실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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