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백제뉴스 31일 16시10분께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의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5m아래로 추락해 양팔 감각이 마비되는 중상 피해를 입었다. 이날 사고는 A씨(64)가 집수리 견적을 산정하기위해 사다리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닥터헬기와 연계해 급히 천안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