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출처=당진소방서 19일 07시48분께 당진시 합덕읍 도곡리의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 화재로 경량철골 샌드위치판넬 기타지붕 연면적 395㎡ 중 100㎡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미확인 단락에 의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