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8일 16시14분께 홍성군 구항면 청광리의 공장에서 컨베이어 끼임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외국인근로자 A씨(29·홍성거주)가 작업 중 컨베이어 기계에 손가락을 끼어 우측 검지 및 중지가 부분 절단됐다. A씨는 곧바로 천안 서을프라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