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3일 10시59분께 보령시 천북면 낙동리의 축사에서 천장이 무너지면서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현장은 우사 신축공사 현장으로, 작업자 2명이 지붕위에서 작업하던 중 2m아래로 추락, A씨(59)외 1명이 안면부와 명치 통증을 호소해 보령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