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출처=당진소방서 25일 20시12분께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중경상 피해를 입었다. 이 화재로 철콘조 스라브 1동 3층 465㎡ 중 60㎡가 불에 탔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소방추산 3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되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