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11일 10시30분께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의 농가에서 60대가 탈곡기에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A씨(남·69·보령거주)가 탈곡기에 끼어 있는 곡물을 빼나다가 왼손 중지가 절단돼 군산 바로정형외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