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YTN화면캡처 8일 17시 55분께 보령시 동대동의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10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화재로 13㎡가 소실되고 가재도구 일부가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가 노후해 불이 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