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7일 15시24분께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의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277km지점에서 4중 충돌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뒤 따르던 차량이 앞선 차량을 들이받아 3번째 차량 동승자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로인해 A씨(여·54)가 비출혈 및 요추 통증을 호소해 평택 굿모닝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