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22일 16시51분께 당진시 정미면 봉성리에서 경운기가 수로에 빠져 70대 경운기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남·76)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 인근 굴살기로 경운기를 인양해 구조했다. A씨는 우측 쇄골 골절과 열상 피해를 입고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