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백제뉴스 15일 09시12분께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의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화재로 철골조 샌드위치패널지붕 1동 0/2층 연면적 187㎡ 중 85㎡가 불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용접, 절단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