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당진 송악읍 공장서 30대 H빔 철근에 깔려 심정지
6일 당진 송악읍 공장서 30대 H빔 철근에 깔려 심정지
  • 양태권 기자
  • 승인 2022.10.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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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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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12시43분께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의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낙하물에 깔려 심정지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A씨(남·39)가 낙하물 H빔 철근에 깔리면서 과다출혈 등 심정지로, 119에 의해 급히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안전사고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