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6일 12시43분께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의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낙하물에 깔려 심정지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A씨(남·39)가 낙하물 H빔 철근에 깔리면서 과다출혈 등 심정지로, 119에 의해 급히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안전사고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