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출처=당진소방서 16일 06시27분께 당진시 면천면 자개리의 한 공장(엔진니어링)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샌드위치패널 0/1층 연면적 1,373㎡ 중 130㎡가 불에 탔고, 건조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과열, 과부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