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15일 14시24분께 서산시 음양면 부장리의 하우스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 중 60대가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A씨(남·63)가 비닐하우스를 철거 하던 중 그라인더가 바지에 감기면서 허벅지를 베였다. 이로인해 출혈과 열상 피해로 119에 의해 서산중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