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봉황동 소재 옥돌돼지갈비(대표 김동배)가 희망 2011 이웃사랑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 대표는 오전 10시 20분 공주시청을 찾아 이준원 공주시장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 2011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