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30일 11시41분께 예산군 삽교읍 청정리의 한 학교에서 학생이 미끄러져 부상을 당했다. 이날 예산에 거주하는 A씨(여·20)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이마를 다쳐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