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27일 08시49분께 금산군 추부면 용지리의 야산에서 대전에 거주하는 50대가 벌에 쏘여 심정지 사고를 당했다. 이날 사고는 A씨(남·59)가 벌초 작업 중 말벌에 머리, 가슴, 복부 부위를 쏘였다. 이로인해 119 도착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새금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