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25일 10시49분께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의 주택에서 50대가 농약을 음독했다. 이날 사고는 A씨(남·52)가 농약 살충체 약 300ml를 음독, 119대원이 도착할 당시 목과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이었다. A씨는 곧바로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