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22일 17시17분께 예산군 덕산면 광천리의 밭에서 일하던 70대가 덫에 손가락이 끼어 큰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A씨(여·71)가 콩밭에서 일하던 중 야생동물 퇴치용 덫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좌측 약지 손가락이 크게 다치는 중상 피해를 입었다. A씨는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