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8일 13시47분께 홍성군 서부면 상황리의 한 공사장에서 인부가 1.5m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A씨(55·남)가 추레라 작업중 미끄러지면서 1.5m아래로 추락, 허리통증과 하지 감각 이상 증세를 보여 급히 119에 의해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