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출처=예산소방서 24일 01시45분께 예산군 예산읍 창소리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6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철콘조 1동 0/1층 141㎡와 식당 집기류 등이 전소되었고, 2017년식 현대 그랜처 IG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