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17일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의 한 공장에서 감전사고로 50대가 심정지 사고를 당했다. 이날 사고는 A씨(남52)가 공장 내 배전반 완제품 시험 테스트 중 감전돼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