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민주당·비례)이 지역구 가선거구(장항, 마서, 화양, 한산, 기산, 마산)에 도전장을 냈다.
이를 위해 지난 달 22일 일찌감치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아진 의원은 오는 6·1 지방선거의 필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김아진 예비후보는 서천군의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4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조례연구회를 구성하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열린의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으며, 5분 발언과 군정질문을 통한 정책제안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김아진 예비후보는 그동안 사회적 약자 지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제정하고 예산편성과 정책반영을 위한 5분 발언, 군정질문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4년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군민을 위한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해보고 싶어 군의원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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