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31일 14시53분 서천군 기산면 내동리의 축사에서 지붕에서 작업 중이던 60대가 추락해 중상 피해를 입었다. 이날 사고는 A씨(남·65)가 축사 지붕 보수 작업 중 미끄러져 5m아래로 떨어졌다. 이로인해 A씨가 좌측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는 등 크게 다쳐, 급히 119에 의해 익산 원광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