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28일 10시51분께 서천군 한산면 나교리의 공사장에서 인부가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남·40)가 공사장에서 일하던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고층에서 떨어져 경추 등을 다쳐 119에 의해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