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헬기(자료사진) ⓒ백제뉴스 25일 12시22분께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의 단독주택에서 전기톱 부주의로 80대가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A씨(여·82)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던 중 조작미숙으로 손을 다쳐 충남소방헬기로 천안 서울프라임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