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21일 10시29분께 청양군 청양읍 군량리의 한 축사에서 작업중인 50대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는 A씨(남·59)가 축사 보수 작업하던 중 천장 바닥이 깨지면서 3m아래로 추락해 우측 후두부에 열상이 나는 중상 피해를 입었다. A씨는 곧바로 119에 의해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