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12일 14시38분께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의 밤나무밭에서 나무 위에서 작업 중이던 40대가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A씨(남·48)가 사다리 위에서 나뭇가지를 자르던 중 발을 헛디뎌 4m아래로 추락, 좌측 정강이가 골절되는 중상피해를 입었다. A씨는 119에 의해 보령 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