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민속예술단 공연이 13일 고마나루 예술마당에서 펼쳐졌다. 평양민속예술단은 북한에서 예술분야에 직업적으로 종사한 탈북예술인들을 중심으로 2002년 12월 6일 자유총연맹 후원으로 창단됐다. ▲ 노래와 춤 ▲ 민속무용 단오명절날 ▲ 아코디언 독주 (흘러간 옛노래) ▲ 아코디온 연주에 맞춰 한국가요 이별의 부산정거장, 이별의 인천항을 열창하는 장면 ▲ 민속무용 물동이 춤 ▲ 북한 가요를 부르고 있다. ▲ 두엣으로 북한가요 휘파람을 부르는 장면 ▲ 칼춤 ▲ 독창 한국가요 ▲ 스타킹에도 출현한 신비의 마술무용 (옷이 바뀌고 있다) ▲ 스타킹에도 출현한 신비의 마술무용 (옷이 바뀌고 있다) ▲ 독창 ▲ 통기타를 치며 한국노래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