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선 의원, "인구 줄어드는 리.통 통합"
이창선 의원, "인구 줄어드는 리.통 통합"
  • 제미영 기자
  • 승인 2010.10.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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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흥동에 2개통 18개반 신설 위한 조례안

공주시 통.반의 설치 및 명칭.관할구역이 현재 404개리·통 2,052개반에서 2개통 18개반이 늘어난 406개 리·통 2,070개반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는 11일 오전 11시 의원사무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주시 신관동 금흥 1통 관할 내 우남퍼스트빌 아파트 신축.입주로 세대수가 622세대, 인구는 1,800 여명 이상이 전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관동 통.반을 조정하는 공주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상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정된 통·반은 금흥 5통에 8개반, 금흥 6통에 10개반을 신설하는 것으로 1명의 통장이 관할하기에는 인구 및 세대수가 많고 아파트 특성상 아파트 주민이 통장을 할 경우 주민통솔및 관리에 편리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

이 자리에서 이창선 의원은 “공주시 이·통장이 404명 정도 있는데 늘기는 해도 줄지는 않는다. 또 통이 늘면 통장에게 지급되는 수당이 나간다”며 “인구가 줄어드는 시골지역을 통합해서 이·통을 줄여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기영 의원은 “동네별로 이·통장 선출 방법이 달라 볼협화음이 많이 나오고 주민들간에 이상한 분위기가 조성된다”며 “통장 선거와 관련, 조례에 명시된 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도하라”고 당부했다.

이 조례안은 제136회 공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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