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공주신상옥 청년영화제가 10일 개막됐다. 이 날 오후 7시 금강둔치공원에서 개막식을 가진 이번 청년영화제에는 총 315편이 출품됐으며 본선에 41 작품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제4회 공주신상옥 청년영화제가 10일 개막됐다. 이 날 오후 7시 금강둔치공원에서 개막식을 가진 이번 청년영화제에는 총 315편이 출품됐으며 본선에 41 작품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 식전 공연 ▲ 식전 공연 ▲ 제4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MC ▲ 정인엽 감독이 "미래 한국 영화계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이 계속 공주에서 발굴되길 기원한다"며 개회를 선언하는 장면 ▲ 이준원 시장이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 인재에게 투자하자. 1400년만에 백제가 부활했듯이 미래 예술문화도 공주시가 같이 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하는 장면 ▲ 고광철 의장이 "신상옥영화제가 더 발전하여 좋은 영화인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하는 장면 ▲ 가수 전영록 ▲ 가수 유리 ▲ 관람객들과 악수를 하고 있는 가수 유리 ▲ 가수 일락 ▲ 그룹 LPG 가 노래하는 장면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