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개막식
제4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개막식
  • 제미영 기자
  • 승인 2010.10.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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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공주신상옥 청년영화제가 10일 개막됐다. 이 날 오후 7시 금강둔치공원에서 개막식을 가진 이번 청년영화제에는 총 315편이 출품됐으며 본선에 41 작품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제4회 공주신상옥 청년영화제가 10일 개막됐다. 이 날 오후 7시 금강둔치공원에서 개막식을 가진 이번 청년영화제에는 총 315편이 출품됐으며 본선에 41 작품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 식전 공연
▲ 식전 공연
▲ 제4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MC
▲ 정인엽 감독이 "미래 한국 영화계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이 계속 공주에서 발굴되길 기원한다"며 개회를 선언하는 장면
▲ 이준원 시장이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 인재에게 투자하자. 1400년만에 백제가 부활했듯이 미래 예술문화도 공주시가 같이 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하는 장면
▲ 고광철 의장이 "신상옥영화제가 더 발전하여 좋은 영화인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하는 장면
▲ 가수 전영록
▲ 가수 유리
▲ 관람객들과 악수를 하고 있는 가수 유리
▲ 가수 일락
▲ 그룹 LPG 가 노래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