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7일 15시5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하천보수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나,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이 사고는 보수 작업 중 콘크리트 벽면 일부가 붕괴되면서 작업자가 토사에 깔린 것이다. 이로 인해 A씨(43)등이 최측 다리 10cm열상을 당해 천안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