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연합뉴스TV 화면캡처 어제(24일) 11시35분께 홍성군 광천읍 벽계리에 위치한 A공장에서 불이 나, 20여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났다. 이 화재로 김 가공업체인 A공장 철골조 샌드위치패널지붕 1동2,420㎡ 전소되었고 기계설비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