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구 충남도와 공주시가 세종시 관문인 공주시 송선동과 동현동 일대에 신도시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들 반대하는 현수막이 도로변 4~5곳에 내걸려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