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달(제 330호)과 원앙(제 327호)이 사는 곳으로 최근 알려진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마곡사가 비만 오면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천년 고찰 마곡사가 비만오면 상원골에서 떠 내려오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위해 무허가 불법점유 및 시설물설치자를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공주시 사곡면 상원골 계곡에 무허가 불법 건축물이 가득하다. ▲텐트만 처도 자리세을 받고 있다. ▲비만오면 각종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불어난 계곡물에 평상의 잔해물이 떠내려 가고 철 구조물만 남아있다. ▲평상을 설치하고 평균 3만원에서~10만원까지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