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좋다고 해서 내일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내일이 좋다고 미래가 보장 되는 것도 아니다.
세상의 것 중 영원한 것은 없다.
인생은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무엇을 생각 하느냐에 따라서 살아간다.
삶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힘든 위기를 겪고 나서야 자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은 눈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사람의 내적 성장에는 햇살보다 더 밝은 아름다운 영혼이 있다.
고통의 상황을 피하지 말고 그 고통이 내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하고 고통에서 배움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마음가짐이다.
철학적인 해석 같지만 삶은 고통을 만들기보다.즐거움을 만들어야 한다.
어둡게 살기보다 빛 가운데 살아야 한다 눈물이 마른 곳에는 이끼가 낀다. 우리는 때로는 기적을 믿는다, 간절한 염원과 사랑을 모으면 기적을 낳기 때문이다.
겉을 뒤집으면 안이 나오듯 실패를 되집으면 성공이 나온다. 가장 큰 실수는 자기를 포기하는데 있다. 우리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두려움과 불안은 마음에 그림자 일뿐이다. 자기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때로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해 온 것과 다르게 행동할 때도 있다.
그럴 때 또 다른 자기를 발견 한다.
사랑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는 말이 있다. 모든 일에는 사랑과 정성과 혼을 쏟아야 한다. 사랑으로 우리 가슴 속의 슬픔을 덮고 산다는 것은 또 하나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겸손한 사람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가깝게 한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시간이 지난다고 사랑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걸림돌 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마음이 싹트려 할 때에 싹을 잘라 버려야 미움이 사라진다.
오늘이 내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후회가 없다.
소중한 이웃과 가족 충만한 자연에 감사하며 내 삶의 갈무리에서도 한 점 후회 없도록 사랑과 정열로 오늘을 행복하고 희망을 꽃피우는 삶을 위해 살자.
/반포농협 조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