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 동곡요양원 생활교사 ⓒ백제뉴스 밤 하늘에 별은 많을수록 아름답고 가족은 많을수록 별처럼 다정하여 끌어주고 밀어주어 세상은 풍요롭고 만나면 반갑고 헤어져도 반짝인다. 가족 얼굴 별처럼 신기하다. 가까이 볼수록 웃음짓는 이뿐 별 큰별 작은 별 하늘이 촘촘하니 내 마음에 이뿐 별꽃이 되리라.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숙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