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서 25일, 중구 대흥동 모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비인가 학교(IEM)와 관련, 확진자 2명이 더 추가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IEM관련 확진자는 총 158명이며 이중 132명(타지역 5명 포함)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음성은 25명이다. 나머지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학생의 경우 120명중 양성 112명, 음성 8명이며, 교직원 및 자녀는 38명중 양성 20명, 음성 17명, 결과대기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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