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서산#133(충남#1558) 확진자는 평소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80대 노인으로 지난해 12월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으나 지난 1월 8일 서산의료원으로 전원해 치료 중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22일 사망했다.
사망자의 장례비는 1인당 1300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며, 먼저 화장한 뒤 장례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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