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9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충남 24번째 사망자
당진시, 9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충남 24번째 사망자
  • 양태권 기자
  • 승인 2021.01.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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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에서 90대 고령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당진#71(충남#1100) 확진자는 2020년 12월 13일 확진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상태악화로 순천향대병원으로 전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1월 1일 사망했다.

사망자의 장례는 先 화장➩ 後 장례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장례비는 1인당 13백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장례비 10, 화장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