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서 90대 고령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당진#71(충남#1100) 확진자는 2020년 12월 13일 확진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상태악화로 순천향대병원으로 전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1월 1일 사망했다. 사망자의 장례는 先 화장➩ 後 장례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장례비는 1인당 13백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장례비 10, 화장비 3)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