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 인해 대전시의 ‘코로나19’ 누적자 수는 해외입국자 42명을 포함해 총 625명으로 늘어났다.
대전#624 확진자는 12월 11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12월 7일부터 가래 등의 증상이 발현하여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625 확진자는 서울 성북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12월 8일부터 가침 등이 발현하여 검사한 결과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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