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대강특위와 시민사회단체가 바라보는 금강
민주당 4대강특위와 시민사회단체가 바라보는 금강
  • 김종술 기자
  • 승인 2010.07.09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대강 사업저지 민주당 특위 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가 8일 4대강 사업이 벌어지는 금강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은? 무엇일까?

▲ 금강보 현장에서 건설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 고장인지 바짝 말라버린 세륜기(무용지물)
▲ 허재영 대전대 교수가 바라보는 '눈'
▲ 정범구 의원이 바라보는 '눈'
▲ 김유정 의원이 바라보는 '눈'
▲ 김진애 의원이 바라보는 '눈'
▲ 양승조 의원이 바라보는 '눈'
▲ 정민걸 공주대 교수가 바라보는 '눈'
▲ 박정현(충남도 기획위원회 4대강(금강)사업 전면 재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바라보는 '눈'
▲ 7월8일 민주당 4대강특위가 온다는 소식에 깔끔하게 정리된 금강보 현장
▲ "공사도 시작 안했다"(GS건설 관계자), "무슨 소리냐! 가보면 알거 아닌가"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 파괴된 현장으로 돌진 앞으로
▲ "누구야 공사를 시작도 안했다던 사람" 원안(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 파괴되어 버린 부소산성 건너편 왕흥사지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