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저지 민주당 특위 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가 8일 4대강 사업이 벌어지는 금강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은? 무엇일까? ▲ 금강보 현장에서 건설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 고장인지 바짝 말라버린 세륜기(무용지물) ▲ 허재영 대전대 교수가 바라보는 '눈' ▲ 정범구 의원이 바라보는 '눈' ▲ 김유정 의원이 바라보는 '눈' ▲ 김진애 의원이 바라보는 '눈' ▲ 양승조 의원이 바라보는 '눈' ▲ 정민걸 공주대 교수가 바라보는 '눈' ▲ 박정현(충남도 기획위원회 4대강(금강)사업 전면 재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바라보는 '눈' ▲ 7월8일 민주당 4대강특위가 온다는 소식에 깔끔하게 정리된 금강보 현장 ▲ "공사도 시작 안했다"(GS건설 관계자), "무슨 소리냐! 가보면 알거 아닌가"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 파괴된 현장으로 돌진 앞으로 ▲ "누구야 공사를 시작도 안했다던 사람" 원안(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 파괴되어 버린 부소산성 건너편 왕흥사지 입구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