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을 위한 후원 이어져
공주시청소년 꿈 창작소에 공주시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후원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3월 ‘JCI(공주청년회의소 회장 박형순)’에서 청소년을 위한 손소독젤 후원을 시작으로 ‘김봉회’(면 마스크 100개), ‘여산 이성배 박사’(붓글씨 현수막 3점) 등 개인 후원으로 이어졌다.
또한 개관식을 기점으로 B.B.S공주지회 위원인 ‘오병한’(생수 200개), ‘박형순’(음료 80개), ‘공방카페 공유’(수제비누 40여개) 등의 후원으로 청소년과 기관을 위한 따뜻한 마음은 식지 않고 있다.
개관식이 있던 5월 7일에는 손 소독 스프레이를 지원했던 ‘온닮’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이제 막 시작하는 꿈 창작소와 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후원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김민정 관장은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할 계획”이라며 다시 한번 꿈 창작소를 위한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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