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고택 주변에 봄꽃이 활짝 피어있다. ⓒ예산군 윤봉길의사 유적 내 도중도는 가족단위로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예산군 코로나19의 여파로 휴관 후 지난 5월 6일부터 재개관한 예산군 덕산면 소재 충의사와 신암면 소재 추사고택에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