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1일부터 온라인 접수, 방문신청은 18일부터
[영상] 11일부터 온라인 접수, 방문신청은 18일부터
  • 백제뉴스
  • 승인 2020.05.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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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완식 보건복지국장, 7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브리핑

세종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11일부터 온라인접수가, 방문신청은 18일부터 시작된다.

양완식 세종시보건복지국장은 7일, 정음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추진에 대한 지원대상 및 규모 등을 설명했다.

세종시 지급 대상은 13만 6433가구로 지원규모는 총 927억 9000만원이다.

가구당 4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지급할 계획이다.

3월29일 기준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 개념을 적용해 주민등록표상 세대가 분리되어 있더라도 간겅보험법상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한 가구로 구성한다.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이상 100만원이다.

지급 대상자 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은 지난 4일 정부에서 개설한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세대주의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가구 및 가구원 선정 기준일인 3월29일부터 4월30일까지 발생한 혼인‧이혼, 출생‧사망 등은 가구 기준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 기간 동안 가구 구성에 변경이 있을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현금 지급대상이 아닌 시민들은 신용 및 체크카드와 지역화폐인 여민전 기프트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용‧체크카드의 포인트로 지급받으려면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월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해야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기부의사를 밝힌 시민들의 혜택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소득세 15%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힌 뒤 “다음주부터 카드사를 통해 신청을 받는데, 신청시 기부 표시가 있다. 이와관련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3월30일부터 세종시 이사온 사람에 대한 보완책에 대해서는

“행안부에 건의하고 있는데 전출입이 상당히 많아 정부도 고충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피력했다.

부부의 주민등록이 다를 때 지급기준을 묻는 질문에 “주소가 틀리면 별도로 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양완식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양완식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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