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 ⓒ백제뉴스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더 추가됐다. 이에따라 4월6일 16시 기준 104명으로 늘었다. 천안 확진자 #104(여·26)는 부산광역시에 살고 있으며, 지난 4월1일 발열 증상을 보인 뒤 금일(6일) 단국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는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한 역사조사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