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22일 13시50분께 세종시 장군면 봉안길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경상을 당했다. 세종시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 건물 3층 테라스 화덕 옆 외부벽면 약 10㎡가 소실됐다. 이건물에 있던 A씨가 대피 중 낙상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