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에따라 3월22일 10시 기준 확진자 수는 42명이다.
세종 ＃42 확진자(여·60대)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으로 지난 13일 1차 검사당시 음성이었다가 어제(21일)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일부터 기침 증상이 발현됨에 따라 세종시는 17일부터 동선을 파악중이다.
이와함께 청사관리본부 직원 중 5동(해수부 건물)3월 근무자에 대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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